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목아불교박물관소장 동종 korman 2007. 3. 20. 22:29 목아불교박물관소장 동종 <정의>절에서 사람을 모이게 하거나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설명>청동제의 작은 종으로써 의식용이라기 보다는 사찰 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된다. 명문이 없어 출토지나 제작시기를 알수는 없으나, 이미 조선종과는 많은 차이를 지닌 것으로 보아 일제시대때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한다. 이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