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일본) 安楽寺 소장 銅喚鐘
korman
2014. 3. 1. 14:34
2014년 3월 1일 발췌
일본 安楽寺 소장
박물관 해설 (구글번역편집)
헤세이 23년도 지정 (平成23年度指定), 오사카시지정 문화재
和鐘이지만 조선 종의 영향을 현저하게받은 특징적인 구리 喚鐘이다. 법회 등의 시작을 알리는 데 사용되었다. 덴쇼 3 년 (1575) 3 월의 비문이 있고 安楽寺의 전래 과정은 불명하지만, 16 세기에 제작 된 희귀 在銘 종이다.
출처 : 오사카 역사박물관 사이트 2014년 3월 1일 현재
http://www.mus-his.city.osaka.jp/news/2012/shiteibunkaza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