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일본) 나라시 도다이사 (東大寺, Todai-ji Temple)의 범종

korman 2008. 9. 6. 22:48

일본 나라시 도다이사 (奈良市 東大寺)의 범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일본 나라현에는 728년에 창건되어 사찰의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한 도다이지 (東大寺)가 있다.

 


일본의 4대 명종 중의 하나 이기는 하지만 3대 명종중의 하나 라고도 불리우는 이 범종은 751년 주조된 것으로 무게 26.364톤이며 직경 2.708m, 높이는 3.853m이고 나라의 대종으로 불리워 왔졌으며 현존하는 일본 국내 최대의 종으로 알려져왔다.  매일 밤 8시 대법회 30분전에 타종한다.


 

 

 

 



 야후재팬에서.....


나라시 세계 문화유산이다.


출처 : 도다이지 홈페이지 2016년 2월 13일 현재

       http://www.todaiji.or.jp/contents/function/01zyoyanokane.html

       위키페디아 2016년 2월 13일 현제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B%8B%A4%EC%9D%B4%EC%A7%80

       http://wallpaper.free-photograph.net/en/photobase/yp4432.html

       2016년 10월 2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