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 34

범종 - 영천역사박물관

명칭 : 범종다른명칭 : 梵鍾, 동종국적/시대 : 한국 - 대한제국분류 : 종교신앙 - 불교 - 의식 - 범종재질 : 금속 - 청동작가 : 미상크기 : 높이 65.7cm, 바닥지름 39.8cm소장품번호 : 영천 5479소장품설명 : 두마리 용의 머리을 연결하여 걸이를 만들고 그 중앙에 연봉을 장식, 용뉴사이 4곳에 옴람 시문, 주악비천상 2곳, 성문상과 보살상을 세겨 넣었다. 하부에는 당초문 뇌문을 돌려 장식했다출처 : 이뮤지엄 2024년 11월 25일 현재 http://www.emuseum.go.kr/main 전국박물관소장품통합검색박물관소장품통합검색, 오늘의 인기소장품, 이뮤지엄스토리, 내가 해보는 전시 제공.www.emuseum.go.kr  ⓒ 저작권은 위 기관에 있습니다.

청자범종

청자범종국립중앙박물관 명칭청자범종 다른명칭靑磁梵鐘 국적/시대한국 - 고려 분류종교신앙 - 불교 - 의식 - 범종 재질도자기 - 청자 작가미상 크기높이 30.5cm, 바닥지름 18.3cm 소장품번호건희 342 출처 : E뮤지엄 (한국박물관 소장품검색) 2024년 11월 18일 현재https://www.emuseum.go.kr/headerSearch?category=&rows=9&pageNum=1&radioSearchCheck=unifiedSearch&headerSearch=&keywordHistory=%EB%B2%94%EC%A2%85&searchType=&keyword=%EB%B2%94%EC%A2%85 범종의 검색결과 234건 - e뮤지엄 소장품검색 www.emuseum.go.krⓒ 저작권은 위 사이트에 ..

동종(銅鐘)

Ⅰ. 한국종의 기원과 역사 한국의 종은 삼국시대부터 불교의 법음구로 쓰이는 범종(梵鐘)과 시각을 알리는 관종(官鐘)이 있다.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가 유입되면서 성당종과 교회종도 생겨났다. 하지만 한국종을 대표하는 것은 역시 우리 민족과 가장 오랜 역사를 함께한 범종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의 범종은 불교라는 신앙과 직접적인 관련을 갖는 법음구(法音具)로 우리나라 불교의 융성과 쇠퇴 등에 따른 수요에 부응하며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제작되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것은 기록에 보이듯이 삼국시대의 4세기 후반 경에 중국을 통해 이루어졌다. 불교의 전래는 우리의 사상적, 문화적 측면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해 준 중대한 사건이었으며, 동시에 불교미술이라는 독특한 조형분야를 개척하게 되었다. 불교전래 이후 가장..

경주박물관소장 청동범종

鐘乳가 9個씩 4군데에 突出된 것 외에는 아무런 裝飾이 없다. 上部에는 鐘을 걸었던 고리가 있을분 鐘?는 表現되지 않았다. 完形임. 출처 : 국립경주박물관 & 이뮤지엄 2021년 2월 14일 현재 gyeongju.museum.go.kr/kor/html/sub04/0401.html?mode=V&id=PS0100100200100455500000&cate_code=&cate_gubun= & www.emuseum.go.kr/detail?cateClass=&cateListFlag=&keyword=%EB%B2%94%EC%A2%85&pageNum=1&rows=20&sort=&highQualityYn=&isImgExistOp=&mckoglsvOp=&isIntrstMuseumOp=&filedOp=&detailFlag=&..

한.중.일 종(鐘) 삼국지

글 : 곽동해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교수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종을 매다는 고리만 봐도 삼국의 특색이 나타난다. 신라는 한 마리 용으로 고리를 장식하는 반면, 중국과 일본은 두 마리 용의 형상이다. 범종의 형태와 문양 장식을 살펴보면 그 차이가 더욱 확연하게 구분된다. 종이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20세기 거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이다. 그러나 정작 작품에서 종이 울리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 작가가 제목으로 삼은 이유는 종소리가 가지는 상징성을 숙고한 은유의 표현인 셈이다. 종은 소리를 내는 도구이다. 그런데 그 소리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오래도록 인간의 정서에 심오하게 점철되어온 것이 종소리이다. 범종梵鍾은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종이다. 종소리를 들으면 번뇌로부터 벗어날 ..

경주박물관 소장 경주시 남산 천은사지 출토 범종 (天恩寺址 出土 梵鍾)

龍이 音管을 完全히 휘감고 있으며 上下帶에 寶相花文이 있고 飛天像과 撞坐가 서로 對稱되어 있다. 출처 : 이뮤지엄 2021년 2월 14일 현재 www.emuseum.go.kr/detail?cateClass=&cateListFlag=&keyword=%EB%B2%94%EC%A2%85&pageNum=10&rows=20&sort=&highQualityYn=&isImgExistOp=&mckoglsvOp=&isIntrstMuseumOp=&filedOp=&detailFlag=&dq=&ps01Lv1=&ps01Lv2=&ps01Lv3=&mcSeqNo=&author=&ps06Lv1=&ps06Lv2=&ps08Lv1=&ps08Lv2=&ps09Lv1=&ps09Lv2=&ps09Lv3=&ps09Lv4=&gl05Lv1=&gl05L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