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42

상여종 - 선소리꾼종

상여종(鐘) - 방울(국립민속박물관) 명칭 : 종(鐘) 다른명칭 : 상여종, 방울 국적/시대 : 한국 - 광복이후 분류 : 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기타 재질 : 금속 크기 : 높이 4.5cm, 너비 6.1cm 소장품번호 : 민속 80973소장품설명 : 소리꾼이 상여를 인도할 때 흔드는 종. 반원형. 몸체 안에 추가 달려 있음. 표면에 음각선 2조 있음. 상단에 쇠로 된 고리 달리고 철사가 걸려 있음. 기증자의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사용됨. 출처 : 전국박물관소장품 검색 이뮤지엄 2025년 1월 5일 현재https://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200100108097300000 종(鐘) - e뮤지엄 소장품검색종(鐘) 국립민속박물관 원본 해상도..

범종 - 영천역사박물관

명칭 : 범종다른명칭 : 梵鍾, 동종국적/시대 : 한국 - 대한제국분류 : 종교신앙 - 불교 - 의식 - 범종재질 : 금속 - 청동작가 : 미상크기 : 높이 65.7cm, 바닥지름 39.8cm소장품번호 : 영천 5479소장품설명 : 두마리 용의 머리을 연결하여 걸이를 만들고 그 중앙에 연봉을 장식, 용뉴사이 4곳에 옴람 시문, 주악비천상 2곳, 성문상과 보살상을 세겨 넣었다. 하부에는 당초문 뇌문을 돌려 장식했다출처 : 이뮤지엄 2024년 11월 25일 현재 http://www.emuseum.go.kr/main 전국박물관소장품통합검색박물관소장품통합검색, 오늘의 인기소장품, 이뮤지엄스토리, 내가 해보는 전시 제공.www.emuseum.go.kr  ⓒ 저작권은 위 기관에 있습니다.

강화성당의 범종

강화성당(江華聖堂)의 범종 (성공회) Sts Peter&Paul's Church, Ganghwa 강화성당(江華聖堂)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에 세워진 성공회 서울교구 소속의 성당이다. 강화읍에 있기 때문에 강화읍성당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지어진 한옥 성당이다.[1] 2001년 1월 4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24호로 지정되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4리 422번지에 있고, 한옥 형식으로 된 건물로 유명하다. 강화도에서 최초로 세워진 성당이기도 하다. 1981년에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재 111호로 지정되고, 강화군이 인천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인천광역시 지방유형문화재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 4일에 성공회 강화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사적 424호로 지정되었다. 강..

철제종(鐵製鍾), 1914년

철제종(鐵製鍾), 1914년(대정 3) 1914년 제작된 철제종(鐵製鍾)이다. 우리나라 전통에 따른 동종(銅鐘)이 아닌,중국식의 철종(鐵鍾)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조선 초기의 종과 같이 윗부분에 음통(音筒)이 없으며,음통을 대신하여 상단에 구멍이 뚫려 있다.쌍룡(雙龍)의 용뉴(龍鈕)가 조성되어 있는데,용뉴의 경우 용의 몸체는 생략된 채 다리 부분만이 표현되어 있으며,각각3개씩의 발톱이 두드러져 있다. 천판(天板)에 입상화문대가 생략된 채 융기선이 두드러져 있다. 종신에는2조의 융기선이 두드러져 상대 중대 하대를 구분하고 있으며,종신부 상단에 연곽(蓮廓)과 연뢰(蓮蕾)가 생략되어 있다.당좌(撞座)역시 생략되었으며,종신부 중앙에는4군데에 각각 범자(梵字)를 새겨 두었다.종신의 하대(下帶)에는 종의 주조와 관련..

부산시 홍제사 보광암명 범종 (弘齊寺寶光庵銘梵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4호)

부산 홍제사 보광암명 범종 (弘齊寺寶光庵銘梵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4호) 이 종은 용통이 없고 쌍룡뉴가 달린 형식의 비교적 작은 종으로 전반적으로 조선후기 범종 형식을 따르고 있다. 종 목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4호 명 칭 홍제사 보광암명 범종 (弘齊寺 寶光庵銘 梵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