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범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앞쪽으로 옹진군청이 들어서면서 시내 쪽으로 나가는 길이 넓어지고 한쪽으로만 가야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늘 막히던 길이 양쪽으로 갈 수 있게 새로운 사거리가 생기면서 새로 난 도로 쪽에는 한가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과속하는 차량 때문에 늘 도로 한구석에 이..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