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일본)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 일본의 종

korman 2011. 5. 28. 17:05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 일본의 종



초승달 손집이 종. 일본 사찰종. 높이 19cm. 19세기 주조, 1928년 소장



에도시대 (1603-1868) 사찰의 종. 높이 67cm. 1996소장. 미전시



장식세공품이 달린 종. 나무와 아이보리로 되어 있다. 여성 조각가 (1735 - 1816년) 작품이다. 

1897년 소장. 미전시 작품



1652년 주조된 데도시대 신사에서 사용하던 종. 효고현에서 발견되었다.

1998년 소장



도다쿠 (동탁 銅鐸 Dotaku), 종모양의 제기

종모양의 제기는 기원전 200년에서 기원후 250년까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광범위하에 사용되었다.

크기와 모양은 가각이다. 위 사진은 일본 기준이다.



19세기에 사용된 사찰 행사용 소종

높이는 17 ~19cm

1800~1891년도에 만들어진 종교 행사용 핸드벨.

은제 종에 육각으로된 나무손집이가 달려있고 손집이 위에는 연꽃등이 장식되어 있다.

불교 수도승들이 가지고 다녔다.

높이 37cm, 직경 7.7cm, anrp 839g.

1891년 소장


출처 : 대영박물관 홈페이지 2016년 11월 19일 현재

http://www.britishmuseum.org/research/collection_online/search.aspx?searchText=Bell%2c+Japan&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