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20세기 후반
재질 : 나무 및 식물섬유
크기 : H x W x D: 18.7 x 14.4 x 7.7 cm
지역 : 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
시대 : 20세기 중반
재질 : 나무 및 가죽
크기 : H x W x D: 12.1 x 7.9 x 4.4 cm
지역 : 케냐
시대 : 20세기 후반
재질 : 나무 및 식물섬유
크기 : H x W x D: 14.7 x 19.7 x 12.42 cm
지역 : 에티오피아
박물관이 소유한 낙타종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북케냐 지방의 목동들이 사용하던 것이다. 이런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낙타는 유목생활과 경제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낙타에 종을 갈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지만 낙타에 종을 다는 것이 동물에 사랑을 더 주는 표현일 수도 있다. 실제로 소말리아에서는 종을 단 낙타를 주제로 한 시(詩)가 많이 존재한다.
자료출처 :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아프리카관 (2021년 9월 2일 현재)
저작권은 동 박물관에 있음.
Copyright © 2020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fric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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