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몽마르뜨를 오르는 조그마한 개인 갤러리에서.. 개인 작품.
▲ 12.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품점에서...
우째 남의나라 자유의 종에 휘장을 넣어 올림픽 기념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에밀레종 이라면 모를까...
▲ 13. 힘이 나오는 곳.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 14. 라스베가스의 장미.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 15. 오클랜드의 개러지 세일에서...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불알친구가 보내준것.
종끝에 코끼리가 올라 있는것이 특이하다.
80세의 할머니가 팔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주신거라니
최소한 150년은 된것 같다.
계속 To n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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