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정상회담 평화의 종 (Bell of Peace, Busan) 2019년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된 한국-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부산시가 10개국 정상들에게 선물한 평화의 종. 이 종은 국보인 '선덕대왕신종(에밀레종)을 축소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아세안을 거쳐 전 세계로 평화가 퍼져 나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심지인 부산이 평화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평화의 종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12019213853281 연합뉴스 https://en.yna.co.kr/view/PYH20191120245500320 2022년 6월 4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