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음 (Bell collection) 둘 ▲ 6. 날지 못하는 키위. 오클랜드 어느 동굴 입구에서 ▲ 7. 브루셀을 여행한 친구로부터. 오줌누는 소년 옆으로 찍을걸 그랬나? ▲ 8. 가로등 그늘에 째즈는 흐르고. 뉴 올리언즈의 째즈 까페에서... ▲ 9. 느림보 코알라. 시드니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 10. 워싱턴 백악관앞의 선물가게에서.. 미국 정부 문장(Seal)인가?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