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18세기 버마(현 미얀마) 사찰의 종

korman 2024. 10. 17. 20:18

18세기 버마(현 미안마) 사찰의 종

종신에 글자가 새겨져있는 버마 파간왕조시절 불교 사원의 정동 종. 수도승들의 식사나 명상시간을 알리는데 사용하였다. 버마와 태국 마을에 새벽 5시경 종소리가 들렸다.

높리 68cm, 넓이 29cm, 깊이 29cm 

 

출처 : http://www.antiquebuddhas.com/AC203.html 2024년 10월 17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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