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하늘의 소리 대단하다 할 수도 있겠고 한심하다 할 수도 있겠소. 민심은 내 것이라 할 수 있겠으나 국가는 의중에 없는 듯하오.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미래가 온다고 안쓰럽게 미화시키고 중한 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에헤라 디야 콧노래 부르며 없는 말 있는 말 다 늘어놔도 고달픈 서민들..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8.12.16
그들의 양심에 호소하며 경종 (警鐘) 1960년대 각 경찰서 지서에 설치되어 위급상황이나 통금 등을 알리던 종 현재 경찰박물관에 보관중. 이걸 다시 꺼내어 그 둥근 천장에 매달아야 되지 않을까? 못된 사람에게도 '경종을 울린다'고 하는 까닭이라는데........ 그들의 양심에 호소하며 이 좁은 나라에 다른 땅이 있..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