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목아불교박물관 소장 동종

korman 2007. 3. 20. 22:24

 

 

 

 

 

 

유물명칭 범종
국적/시대 한국(韓國) / 일제강점(日帝强占)
재질 금속(金屬) / 동합금제(銅合金製)
용도기능 종교신앙(宗敎信仰) / 불교(佛敎) / 의식(儀式) / 범종(梵鍾)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목아불교(목아불교)
유물번호 제(제) 249
 
 
<정의>

절에서 사람을 모이게 하거나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설명>

청동제의 작은 종으로써 의식용이라기 보다는 사찰 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된다. 명문이 없어 출토지나 제작시기를 알수는 없으나, 이미 조선종과는 많은 차이를 지닌 것으로 보아 일제시대때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한다.
이뮤지엄
 2015년 8월 30일 현재
http://www.emuseum.go.kr/relic.do?action=view_d&mcwebmno=2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