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목아불교박물관소장 동종

korman 2007. 3. 20. 22:26

 목아불교박물관소장 동종

 

 

 

 

 

유물명칭 범종
국적/시대 한국(韓國) / 일제강점(日帝强占)
재질 금속(金屬) / 동합금제(銅合金製)
용도기능 종교신앙(宗敎信仰) / 불교(佛敎) / 의식(儀式) / 범종(梵鍾)
소장기관 법인/사립(法人/私立) / 목아불교(목아불교)
유물번호 제(제) 248
 
 
<정의>

절에서 사람을 모이게 하거나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설명>

청동제의 작은 종으로써 의식용이라기 보다는 사찰 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된다. 명문이 없어 출토지나 제작시기를 알수는 없으나, 이미 조선종과는 많은 차이를 지닌 것으로 보아

일제시대때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한다.


출처 : 이뮤지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36926&cid=51293&categoryId=51293
2015년 8월 2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