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루츠크 성 (‘루바트 성’이라고도 함)의 종 박물관우크라이나 ‘루츠크’ 지역에는 우크라이나 문화유산 중의 하나인 르츠크성(‘루바트 성’이라고도 불림)이 있다. 이 성 안에는 1930년대에 만들어진 루바트 타워에 종 박물관이 있다.이 종 박물관은 1980년대 후반 야외 박물관 '스타레 미스토'(구시가지)의 인부들이 지역 교회에서 오래된 종을 수집하는 세심한 작업을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당시에는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교회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 이것이 독특한 종 컬렉션을 만든 첫걸음이었다. 현재 루츠크 성 (‘루바트 성’이라고도 함)의 종 박물관은 우크라이나에서 유일한 종 박물관이다. 14세기의 역사적 기념물인 '마스트레의 탑'(블라디차 베자)에 1985년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