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음 (Bell collection) 일곱 ▲ 31-32. 해와 달의 오묘함. 집들이 할때 친구 부부가... ▲ 33-34. 후지산 형제. 도쿄의 긴자 거리에서... ▲ 35-36. 천사 자매. 치마 밑에 종 거시기가... 동경의 도자기 가계에서... ▲ 37. 자유의 여신이여. 뉴욕 그 섬에 가기전 부둣가 선물가게에서... ▲ 38. 스페인의 투우사. 바르셀로나 광장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여섯 26 원앙 한쌍의 행복. 회현동 지하 상가에서... ▲ 27. 잉글랜드의 어느 가문의 문장. 런던 타워의 지하에서... ▲ 28. 싱가폴의 머라이언. 싱가포르 머라이언 공원에서... ▲ 29. 유타의 사슴.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에서.. 30. 후지산의 설경. 도쿄 긴자다이치 호텔의 선물가게에서... 계 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다섯 ▲ 21. 베니스의 아름다움. 베니스 다리위 좌판에서.. ▲ 22. 사과처럼 맛있는 종소리. 황학동 풍물시장에서... ▲ 23. 헐리웃의 스타. 헐리웃 초입 선물가게에서.. ▲ 24. 인도네시아의 무희. 쮸리히 중앙역 골동품 야시장에서.. 25. 비엔나의 호른부는 천사. 비엔나 공항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넷 ▲ 16. 예술의 아름다움. 노트르담 사원앞 도자기점에서... ▲ 17. 바르셀로나의 돈키호테. 바르셀로나 중앙광장에서.. ▲ 18. 돌고래의 기쁨. 깐느의 요트용품점에서... ▲ 19. 본 차이나의 아름다움. 런던 해롯 백화점 로얄덜톤 본차이나 전시장에서.. ▲ 20. 모나코의 전설. 모나코 왕궁앞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셋 ▲ 11. 몽마르뜨를 오르는 조그마한 개인 갤러리에서.. 개인 작품. ▲ 12.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품점에서... 우째 남의나라 자유의 종에 휘장을 넣어 올림픽 기념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에밀레종 이라면 모를까... ▲ 13. 힘이 나오는 곳.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 14. 라스베가스의 장미.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 15. 오클랜드의 개러지 세일에서...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불알친구가 보내준것. 종끝에 코끼리가 올라 있는것이 특이하다. 80세의 할머니가 팔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주신거라니 최소한 150년은 된것 같다. 계속 To n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둘 ▲ 6. 날지 못하는 키위. 오클랜드 어느 동굴 입구에서 ▲ 7. 브루셀을 여행한 친구로부터. 오줌누는 소년 옆으로 찍을걸 그랬나? ▲ 8. 가로등 그늘에 째즈는 흐르고. 뉴 올리언즈의 째즈 까페에서... ▲ 9. 느림보 코알라. 시드니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 10. 워싱턴 백악관앞의 선물가게에서.. 미국 정부 문장(Seal)인가?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
종모음 (Bell collection) 하나 ▲ 1. 뉴 올리언즈의 고추는 매웠다. 뉴 올리언즈 시장에서... ▲ 2. 영국 근위병의 근엄함. 런던의 버킹검궁 앞에서... ▲ 3. 돌고래와 춤을. 시카고의 해양박물관에서... ▲ 4. 고향의 방울소리. 제네바의 기념품 가게에서 ▲ 5. 에펠이 뛰어내렸다는데.... 파리의 에펠탑앞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