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伏), 견(犬), 구(狗) 복(伏), 견(犬), 구(狗) 날씨가 무척 덥다. 만나는 사람마다 더워 죽겠다고 한다. 죽을 만큼 더우니 말의 최상위 포식자라 하겠다. 이 더위는 110여년만의 최고 더위라고 뉴스가 일러준다.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의 여름보다도 더 더울 수가 있다는 것을 지금 느끼고 있다. 젊은 시절 중동의 ..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