빜토리아 하버에 떠오르는 격세지감 빅토리아 하버에 떠오르는 격세지감 아침마다 홍콩의 빅토리아 하버를 본다. 아직 어두움의 검은 바다가 출렁이고는 있지만, 그러나 세계가 알아주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인하여 어두움 속에 갇혀 있지는 않다. 우리 시각 아침 7시 30분, 우리는 활기찬 아침을 여는 시간이지만 홍콩은 우..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