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인도의 첫 번째 종 박물관이 인도 케랄라 (Kerala, India.)의 주도 티루바 난타 푸람 (Thiruvananthapuram)의 교외 티루말라 (Thirumala)에 건립되었다. 한 개인이 30여년동안 90개국에서 수집한 7,000개 이상의 종이 전시된 박물관이다. 이 종 속에는 2차대전중 추락한 독일 비행기 잔해로 제작된 유일한 종이 있는가 하면 캄보디아의 가축에 매다는 종까지 각 종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종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집트에서 건너온 종은 피라미드 모양을 하고 있다. ▼ 박물관 전시장 내부모습 ▼ 박물관 건물 외부모습 자료출처 https://www.onmanorama.com/travel/kerala/2020/01/08/india-first-bell-museum-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