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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음 (Bell collection) 아홉

▲ 45. 양치기 소년의 양 부르는 종 (?) 바르셀로나 길거리 흑인 좌판에서... ▲ 46-47. 여름철 보양식 한 쌍. 방콕 호텔의 선물가게에서... ▲ 48. 병따개를 겸한 태국 사원의 지붕모양. 인천 신포동의 한 선물가게에서... 태국종이 왜 거기 있었는지... ▲ 49. 택사스 레인저스. 달라스 공항에서 비행기 갈아타며... ▲ 50. 뉴올리언즈 프렌치 쿼터의 역마차 몽땅 물에 잠겼었는데 그곳은 무사할까... 계속 To b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여덟

▲ 39. 네바다의 라스베가스 이야기. 바다이야기의 원조. 라스베가스의 스트립에서... 40. 라스베가스의 바다이야기. 옛날 진로백화점 선물가게에서... 라스베가스종이 거기에 왜 있었는지... 41. 스페인의 Domingo Punter의 작품. 얼마나 유명한지는 몰라도 마드리드의 어느 작은 도자기점에서... ▲ 42-43. 항해 마스코트 한쌍. 런던의 요트용품점에서... ▲ 44. 메리 크리스마스. 뉴욕의 크리스마스 선물가게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일곱

▲ 31-32. 해와 달의 오묘함. 집들이 할때 친구 부부가... ▲ 33-34. 후지산 형제. 도쿄의 긴자 거리에서... ▲ 35-36. 천사 자매. 치마 밑에 종 거시기가... 동경의 도자기 가계에서... ▲ 37. 자유의 여신이여. 뉴욕 그 섬에 가기전 부둣가 선물가게에서... ▲ 38. 스페인의 투우사. 바르셀로나 광장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넷

▲ 16. 예술의 아름다움. 노트르담 사원앞 도자기점에서... ▲ 17. 바르셀로나의 돈키호테. 바르셀로나 중앙광장에서.. ▲ 18. 돌고래의 기쁨. 깐느의 요트용품점에서... ▲ 19. 본 차이나의 아름다움. 런던 해롯 백화점 로얄덜톤 본차이나 전시장에서.. ▲ 20. 모나코의 전설. 모나코 왕궁앞에서... 계속 To b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셋

▲ 11. 몽마르뜨를 오르는 조그마한 개인 갤러리에서.. 개인 작품. ▲ 12.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품점에서... 우째 남의나라 자유의 종에 휘장을 넣어 올림픽 기념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에밀레종 이라면 모를까... ▲ 13. 힘이 나오는 곳.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 14. 라스베가스의 장미.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 15. 오클랜드의 개러지 세일에서...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불알친구가 보내준것. 종끝에 코끼리가 올라 있는것이 특이하다. 80세의 할머니가 팔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주신거라니 최소한 150년은 된것 같다. 계속 To n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둘

▲ 6. 날지 못하는 키위. 오클랜드 어느 동굴 입구에서 ▲ 7. 브루셀을 여행한 친구로부터. 오줌누는 소년 옆으로 찍을걸 그랬나? ▲ 8. 가로등 그늘에 째즈는 흐르고. 뉴 올리언즈의 째즈 까페에서... ▲ 9. 느림보 코알라. 시드니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 10. 워싱턴 백악관앞의 선물가게에서.. 미국 정부 문장(Seal)인가? 계속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