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와 잡채와 소주의 즐거움 지난겨울에 큰아이의 손님으로 우리 집에 와서 불고기와 잡채에 매료 되었던 이태리 손님들이 다시 왔다. 이번에도 남녀 두명이 왔지만 7살 난 아이의 엄마라는 여자는 다시 왔으나 남자는 다른 사람으로 그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권자라 했다. 따라서 이 두 사람이 회사의 실권자이기 때문에 큰아이에..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