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야구장에서 강남역 사거리 근처 별다방의 평일 오후 시간 뉴질랜드에서 오랜만에 서울에 온 친구를 만나 커피 한잔으로 그간 지내온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오랜만에 야구경기나 보러가자는 친구의 제안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이기는 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경기를 접할 기회가 없으니 서울에 온..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