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걸 엘리베이터 걸 버스에 차장이라는 승무원이 있다가 점차 인권을 생각한다고 말이 바뀌어 “버스안내원”이라 하더니만 오래전에 그마저 살아진 직업이 되었다. 그러더니 언제부터인가 몇몇 시골에는 다시 버스안내원이 생겨나 노인들의 승하차를 돕는 것은 물론 가끔씩 짐꾼까지 되어..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