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범종 (문화재 연구소)

1.韓國의 梵鍾(한국의 범종) 

 

	발행년도	1996
	형태사항	485쪽/30cm
	초 록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972년～1974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위시하여 공공박물관, 대학박물관, 각 사찰 소장, 개인소장 범종 등 176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신라시대부터 조선말기까지를 총망라하였다. 책자의 내용은 우선 사진과 탁본을 먼저 수록하고,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범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각 부분의 세부 도면도 첨가하여 한 눈에 한국 범종의 흐름을 살펴 볼 수 있다. 이 책자는 신라,고려,조선의 전시대를 망라하였고, 사진과 탁본, 도면 등의 자료로 시대별의 특징을 개괄적,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하겠다.

 

 Link : http://www.nrich.go.kr/kr/data/mkr/original/view.jsp?page=1&id=379&subject=1&con2=900&contents=1

 

2.고려 범종 

 

	발행년도	2000
	형태사항	103쪽/30cm
	초 록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문화재가 전 세계에 많은 수량이 흩어져 있다. 우리의 문화재가 국외로 나가게 된 것은 약탈에 의한 경우도 있고, 외국 수집가에 의했거나 기타 방법으로 유출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유산이 모두 되돌아 온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다. 본 보고서에 수록된 고려범종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귀중한 우리의 문화재로 다행히 일본인 소유자가 기증함으로써 돌아오게 된 것이다. 본 보고서에는 범종의 기증 경위와 과정, 기증된 범종 각 부분의 양식과 문양을 알 수 있는 사진 자료와 실측도면, 탁본 자료 등을 수록하였으며, 보존 처리 과정에 대한 상세한 기록을 포함하였다. 끝으로 일본에 소재한 한국 범종에 대한 설명과, 한국과 일본에 소재한 한국 범종에 대한 간략한 목록을 덧붙였다.

 

Link : http://www.nrich.go.kr/kr/data/mkr/original/view.jsp?page=1&id=710&subject=1&con2=900&contents=1

 

3.문화재 제10호

	발행년도	1976
	형태사항	234쪽/26cm
	초 록	문화재의 연구 활성화 및 발전적 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연구논문 등을 게재한 학술지를 제작, 보급함으로서 문화재 연구자 및 관리자들에게 학문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되며 수록내용은 유·무형 문화재 등 문화재와 관련된 전 분야에 걸쳐 연구소 내외부 관련학자 및 연구자들의 학술연구논문이 포함된다.

 

Link : http://www.nrich.go.kr/kr/data/mkr/original/view.jsp?page=1&id=331&subject=0&con2=1110&contents=1

 

출처 : 국립 문화재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