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녹아내린 독일 뤼베크시 성당의 종
1942년 3월 28~29일 종려주일 밤에 공습으로 인하여 독일 뤼베크시의 5분의 1일 완전히 파괴되었고 이 때 성 마리성당과 성 피터성당이 불에 타고 종이 녹아내렸다. 오늘날 남쪽 타워에 남아있는 종이 예배때 마다 끄 때를 기억하게 한다.
출처 : http://peace.maripo.com/p_bells.htm
http://mitue.de/?tag=lubeck 2015년 5뤌 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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