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룡사 범종에 새겨진 이름과 지워진 이름 원주 치악산 구룡사 범종에 새겨진 이름과 지워진 이름 신라 문무왕(666년)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조선시대에 다시 지어진 이 절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을 끈 것은 범종이었다. ▲ 치악산 구룡사 범종 ⓒ 최장문 통일과 행복을 기원하는 호국신종(護國神鍾)에는 이름들이 새겨져 이었.. 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