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류큐왕국(현 일본 오키나와)의 ‘만국진량의 종(万国津梁の鐘), Bridge of Nations Bell 류큐왕국(현 일본 오키나와)의 ‘만국진량의 종(万国津梁の鐘) "Bridge of Nations" Bell (万国津梁の鐘, Bankoku shinryō no kane?) 이 종은 현 일본의 오키나와가 류큐왕국으로 존재하던 1458년 당시 쇼다이큐왕 시절에 주조되어 슈리성(Shuri Castel) 정전(Mail Hall)에 달라놓았던 종으로 높이 154... 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