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북도 명천군 개심사종 62 조선 개심사종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 개심사 개심사종은 조선시대(1764년)의 범종으로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에 있는 개심사에 설치했던 것이다. 종의 꼭대기에는 두 마리의 용으로 이루어진 용뉴가 달려 있고 종어깨에는 세운 장식이 있다. 그 아래에 짧고 넓적한 연화문대를 돌리.. 역사의 울림 속으로/조선의 종 2014.01.19
북한 함흥 남대문 범종 및 종각 - 지금도 있을까 함흥 남대문 함흥성의 정문으로 남화문(南華門)이라고도 불린 2층 누각. 왼쪽에 보이는 종각의 범종은 현종 때 주조된 것이라고 한다. 오가는 사람이 많고 상점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함흥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다. 역사의 울림 속으로/조선의 종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