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의 사자가 쇼군 아들의 생일에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니코시) 조선의 사자가 쇼군 아들의 생일에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日光市, Nikkō-shi 이에미추 (Iemitsu)의 아들이며 후에 4대 쇼군이 되는 이에츠나 (Ietsuna)의 생일을 축하하는 조선의 사절단이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조선이 쇼군의 아들의 생일에 까지 축하 사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으되 종의 .. 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