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일본) 조선의 사자가 쇼군 아들의 생일에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니코시)

korman 2007. 2. 20. 23:52

 조선의 사자가 쇼군 아들의 생일에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日光市, Nikkō-shi



이에미추 (Iemitsu)의 아들이며 후에 4대 쇼군이 되는

이에츠나 (Ietsuna)의 생일을 축하하는

조선의 사절단이 바쳤다고 주장하는 종.

조선이 쇼군의 아들의 생일에 까지 축하 사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으되

종의 양식으로 보아 꾸며진 이야기로 생각된다.

지름 1m로 니코에 설치되어 있다.

 

Messengers from Korea dedicated the bell when they came to Japan in order to celebrate the birth of Iemitsu's son (Later the 4th successive Shogun Ietsuna). The bell has a small hole on the ceiling, and it looks like a worm-eaten spot. Therefore, the bell also is called "Mushikuino-kane (Bell of worm-eaten). However, that hole was made for better echo.

 

출처 : http://www.nikko-jp.org/english/toshogu/chousengane.html

         (2016년 9월 29일 현재 접속되지 않음.)



같은 내용이 http://www.angelfire.com/nj3/dk/jap/nik/nik.html (2016년 9월 27일 현재)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