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힐링프로의 허물 치유-힐링프로의 허물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게 된다. 몰래 엿듣고 싶어 듣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낮게 하여도 좁은 공간이다 보니 옆에서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중..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