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기의 아일랜드 핸드벨
대영박물관 소장
철, 은, 동 및 동합금, 크리스탈 및 각종 성물로 장식된 이 신종은 아일랜드 북서쪽에는 Inishkeel 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다. 이곳에 6세기경에 많은 수도사들이 들어와 성역을 만들었다. 그들을 이끈 사람은 Saint Conall Cael 이었다. 이 섬에서는 많은 종교 유적이 발굴되어 국가유적지로 지정되어있다. 이 종도 그 간운데 하나로 스도사를 이끈 사람의 이름을 따 Saint Conall Cael의 종으로 불린다. 이 종은 19세기까지 섬에 남아 있었으나 그 후 대영제국에서 소장하게 되었다.
높이 2.19cm, shvdl 15,5cm, 깊이 12.7cm, anrp 1.924kgs.
시대 : 종 7~8세기, 상부손잡이 10세기 후반~11세기, 성물부분 15세기
출처 : 대영박물관 홈페이지 2016년 11월 16일 현재
http://www.britishmuseum.org/research/collection_online/collection_object_details.aspx?objectId =8801&partId=1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Inishkeel
트레쥬어 헤븐
http://www.learn.columbia.edu/treasuresofheaven/relics/Bell-and-Bell-Shrine-of-St-Conall-Cael. php
7-8세기 사용 된 아일랜드의 종과 종집
대영박물관 소장 Glankeen Bell
사진출처 : 대영박물관 사이트
높이 : 30cm
Glankeen Bell이라고도 불리는 이 종은 당초 Saint Cuileáin에 의하여 Glankeen 수도원을 위하여 7~8세기에 만들어졌다. 이 종은 여러 단계를 거치며 만들어졌는데 속의 철종은 7~8세기에 만들어 졌고 좀 더 정교한 밖의 종 케이스는 12세기 초에 만들어 졌다. 보석으로 장식된 십자가를 넣으려던 놋쇄 케이스는 완성되지 못하였다. 검은 합금으로 상감된 케이스의 문장은 Ringerike 스타일로 동대의 바이킹 패션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1854년 아일랜드의 한 골동품상이 대영박물관에 팔았다. 그 후로 대영박물관 소장품이 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백과 2016년 11월 16일 현재
https://en.wikipedia.org/wiki/Bell_Shrine_of_St._Cuile%C3%A1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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