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1일 발췌
가톨릭 미사종
명칭(한글) |
종(미사종) |
명칭(영문) |
|
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92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8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
수량2 |
재질2 |
||
수량3 |
재질3 |
크기 |
높이(세로) |
10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깊이 |
(cm) |
지름 |
6 (cm) |
기타 |
(cm) |
시대 : 광복이후~1980년대
특징
금속으로 제작/
종신과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짐/
종신의 상부 중앙에 일자형의 손잡이가 부착/
종신은 민무늬이며, 손잡이의 윗쪽과 아래쪽 부분에 마디가 표현되어 있음/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서 사용하는 방식/
정의
미사 도중 신도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기 위해 치는 종.
유래 및 발달과정/역사
서양에서는 방울과 종의 구별이 없이 양자를 벨이라 한다. 세계 최고(最古)의 벨은 바빌론에서 발굴된 약 3000년 전의 것이다. 모양은 작은 컵을 거꾸로 한 것 같으며 철사로 매달게 되어 있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군마(軍馬)나 전차에 벨을 달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스도교에서 종을 사용하게 된 것은 로마의 황제들이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지 않게 되면서부터이다.
영국에서는 750년에 교회에서 일정한 시간에 종을 울리는 규칙이 생겼다. 초기의 종은 소형이었으나, 12∼13세기부터는 이탈리아에서 대형의 종이 나타났다. 종탑이 생긴 것은 8세기 말부터 9세기 무렵이다.
중세에는 이민족의 침입 ?전쟁 ?해적에 의한 도시소각(都市燒却) 등 이변을 알리는 데 종이 쓰였고, 교회의 주종(主鐘)의 관리권을 시민이 가진 도시도 있었다. 서양에서 널리 알려진 종은 소등(消燈)의 종이다. 영국에서 이 소등의 종을 치도록 규정한 것은 11세기 윌리엄 1세(征服王)의 시대이다. 이 풍습은 유럽 각국에도 전파되어 후에는 화재예방만이 아니라 8∼9시에 점포를 닫는 신호가 되어, 19세기까지 이 종을 쳤다.
로마 가톨릭교와 영국의 국교에서 교회에 종을 내릴 때, 세례식(洗禮式)을 올렸다. 종의 안쪽과 바깥쪽에 성유(聖油)를 부어 명명(命名)하고, 그 종이 바람이나 일광의 해를 입지 않고, 공기를 맑게 하고, 종에 새긴 십자가의 힘에 의해 악령을 물리칠 것을 기원하였다.
일반적 형태
본 소장품은 금속으로 제작되었다. 종신과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잡이는 종신의 상부 중앙에 일자형으로 부착되어 있다. 종신은 민무늬이며, 손잡이의 윗쪽과 아래쪽 부분에 마디가 표현되어 있다.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서 사용한다.
명칭 (한글) |
종 (미사종) |
명칭 (영문) |
|
장르 |
제구류 |
등록 번호 |
90 |
국적 |
대한 민국 |
시대 |
광복이후~ 198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복합금속 |
크기 |
높이(세로) |
20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깊이 |
(cm) |
지름 |
12.5 (cm) |
기타 |
(cm) |
특징
스텐레스로 제작한 종/
역삼각형의 손잡이가 위에 부착되어 있으며, 받침과 손잡이 사이에 크기가 각각 다른 6개의 방울을 부착/
일반적 형태
미사때 흔드는 종으로 스텐레스로 제작했다. 역삼각형의 손잡이가 위에 부착되어 있으며, 받침과 손잡이 사이에 크기가 각각 다른 6개의 방울이 부착되어 있다. 방울의 크기에 맞춰 화음이 이루어 진다.
명칭 (한글) |
종 (미사종) |
명칭 (영문) |
|
장르 |
제구류 |
등록 번호 |
21 |
국적 |
대한 민국 |
시대 |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금동 |
크기 |
높이(세로) |
12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깊이 |
(cm) |
지름 |
7.1 (cm) |
기타 |
(cm) |
특징
금동으로 제작/
종신과 종신 상부에 부착된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짐/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서 사용하는 방식/
일반적 형태
본 소장품은 금동으로 제작되었다. 종신과 종신 상부에 부착된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칭(한글) |
종(미사종) |
명칭(영문) |
|
장르 |
제구류 |
등록번호 |
58 |
국적 |
대한민국 |
시대 |
광복이후~1980년대 |
용도 |
기능 |
||
수량1 |
1 01 |
재질1 |
금속 금동 |
크기 |
높이(세로) |
11 (cm) |
길이(가로) |
(cm) |
너비(폭) |
(cm) |
깊이 |
(cm) |
지름 |
6.2 (cm) |
기타 |
(cm) |
특징
금동으로 제작/
종신과 종신 상부에 부착된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짐/
종신의 구연 부분은 연판문, 중간 부분은 포도문양을 음각하여 장식/
손잡이의 윗쪽에 끝 부분이 보주형/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서 사용하는 방식/
일반적 형태
본 소장품은 금동으로 제작되었다. 종신과 종신 상부에 부착된 손잡이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신의 구연 부분은 연판문, 중간 부분은 포도문양이 음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손잡이의 윗쪽에 끝 부분이 보주형이다.
출처 : 가톨릭대학교 전례박물관 2014년 3월 2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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