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유럽의 종

(독일) 독일에서 시기 추정이 가능한 종 중 가장 오래된 종, 룰루스클로케(Lullusglocke)

korman 2015. 9. 11. 09:47

독일에서 시기 추정이 가능한 종 중 가장 오래된 종, 룰루스클로케(Lullusglocke)

 

이 종은 독일에서 기록상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종이다. 종면에 음각된 기록에 의하면 1038년에 주조되었다고 한다.

현재 독일 헤센주(Hesse, Hessen) 바트 허스펠트 (Bad Hersfeld)에 있는 수도원, 캐서린 타워 ( Catherine Tower, Katharinenturm)에 걸려있다.

 

직경: 1,120 m m, 높이(크라운 없이): 1070 mm, 총 높이: 1440 mm, 볼륨: 3,520 mm, 무게: ~ 1000 kg.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ullusglocke

         http://www.flickriver.com/photos/33474929@N06/3386436515/

         https://www.youtube.com/watch?v=s-8ghBvFbyc

         http://www.hr-online.de/website/specials/glocken/index.jsp?rubrik=51787&key=standard_docu

         ment_38450065

 

         2015년 9월 11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