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흐름속으로/추억의 종 이야기 73

종모음 (Bell collection) 셋

▲ 11. 몽마르뜨를 오르는 조그마한 개인 갤러리에서.. 개인 작품. ▲ 12.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품점에서... 우째 남의나라 자유의 종에 휘장을 넣어 올림픽 기념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에밀레종 이라면 모를까... ▲ 13. 힘이 나오는 곳. 워싱턴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 14. 라스베가스의 장미.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 15. 오클랜드의 개러지 세일에서...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불알친구가 보내준것. 종끝에 코끼리가 올라 있는것이 특이하다. 80세의 할머니가 팔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주신거라니 최소한 150년은 된것 같다. 계속 To ne continued...

종모음 (Bell collection) 둘

▲ 6. 날지 못하는 키위. 오클랜드 어느 동굴 입구에서 ▲ 7. 브루셀을 여행한 친구로부터. 오줌누는 소년 옆으로 찍을걸 그랬나? ▲ 8. 가로등 그늘에 째즈는 흐르고. 뉴 올리언즈의 째즈 까페에서... ▲ 9. 느림보 코알라. 시드니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 10. 워싱턴 백악관앞의 선물가게에서.. 미국 정부 문장(Seal)인가? 계속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