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일기 개천절 일기 며칠 날씨가 흐리더니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늘, 개천절 아침에는 흰 구름이 둥실 떠 있는 맑은 하늘로 바뀌어졌다. 아직 어딘가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곳도 있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의 날씨는 어제 비가 오며 먼지까지 훑어 내려 아주 상쾌했다. 오늘이 우리민..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6.10.04
개천절에 초등학교에서 배운대로 서기 2006년에 2333년을 더하니 올해가 단기 4339년이다. 요새 초등학생들도 이런것을 알까? 단기와 서기를 병용하여 잘 쓰다가 달력에도 양쪽 귀퉁이에 단기와 서기를 병기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서기 전용으로 돌아선것이 이승만 정부 시절인것으로 기억한다. 전 세..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