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의 탐욕 무소유의 탐욕 법정스님께서 무소유의 가르침을 주고 떠난 자리에 인간들의 소유욕이 넘실거린다. 절판하라 하였기 때문인가 그것도 소유하지 말라 하였거늘. 한 사람이 쓴 책이라는 게 신문처럼 매일 발행되는 것이 아니매 스님의 책은 가장 최근 것이라 해도 몇 개월 전에 출판된 것이거늘 당신의 ..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