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종 3

(미얀마, 버마)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 버마(미얀마) 종

영국 대영박물관 소장 버마(미얀마) 종 ▲ 1800년대 청동종. 높이: 24.5cm, 직경: 17.5cm, 무게: 4.656kg ▲ 1880년대 청동종. 높이 : 81.3cm ▲ 1800년대 놋쇠종, 높이: 15cm ▲ 19세기 청동종, 높이: 7.6cm 사원이나 사리탑 등에 걸어두었던 종 ▼ 19세기 초반 청동종 ▲ 높이: 9.5cm, 직경: 6cm, 무게: 200g ▲ 높이: 8.2cm, 직경: 5.4cm, 무게: 175g ▲ 19세기 초반~20세기 중반의 청동종 직경: 5cm, 높이: 8.4cm ▲ 1800년대 정동종. 높이: 11.43cm 버마력 1223(서기 1861년) 딸과 사위를 위한 종이라 새겨있음. ▲ 1856년도 상아 받침대의 은종. 길이: 17.1cm, 넓이: 6.8cm, 높이: 약 ..

(미얀마) 강물 속으로 살아진 버마의 위대한 담마제디 종

강물 속으로 살아진 미얀마의 위대한 담마제디 종 Great Bell of Dhammazedi 무게 : 약 297톤, 높이 : 약 6m, 지름 : 약 4m, 제작 : 1484년 2월 5일, 최초위치 : 쉐다곤 파고다, 용도 : 사원용 이 종은 1484년 당시 버마 (미얀마)의 왕이었던 다마제디 (Dhammazedi) 왕의 명령으로 제작되어 현 양곤(Yangon)에 위치한 쉐다곤 파고다 Shwedagon Pagoda에 기증되었던 거대한 종이다. 1608년 포르투갈의 모험가이자 상인이었던 브리토(Filipe de Brito e Nicote)가 이 종을 녹여 배의 대포를 만들 계획으로 이 종을 강탈하여 옮기던 중 양곤강에 빠뜨려 종은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리고 그는 성난 군중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1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