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 새해가 시작되면 지난해의 행.불행을 떠나 누구나 갖는 희망이 있다. “모든 면에서 올해는 작년보다 좀 나아지겠지 혹은 더 좋아지겠지”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 ‘김정은’이의 신년사에 기대를 건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는 새해가 열리기 무섭게 우리와의 관계개..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