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의 약속 거의 매일 차를 타고 무심코 지나치던 동네 근처 큰길가 소방파출소 앞에 언제부터 걸려있는지는 모를 119의 약속이라 하여 국민들에게 119에서 하는 약속의 글귀가 걸려있다. 아마 올해 초부터 걸었을 텐데 이 무심한 국민이 건성으로 보고 다니다 이제야 눈에 들어왔나 보다. “119의 약속 Safe Korea" 이 ..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