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불교 전남지회범종 (예술의 거리 '깨우는' 종소리") 예술의 거리 '깨우는' 종소리 30여년 울려온 원불교 광주전남지회 범종 ▲ 임성준 교무가 범종을 바라보고 있다. ⓒ2004안형수 학원가와 각종 미술품과 전통찻집이 즐비한 광주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 '예술의 거리'라 칭할 만큼 골동품 가게와 표구사, 미술도구를 취급하는 화방부터 전통.. 역사의 울림 속으로/근, 현대의 종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