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세인트 폴 채플의 ‘희망의 종 (Bell of Hope) “이 종을 울리는 것은 물론 이곳에서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애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렇게 선택되어진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다는 것을 일깨우며 이 온유한 영혼들을 당신 자비의 팔에 안으셨습니다”라고 Trinity Church의 총장 James Cooper 목사는 이야기 하고 있다. 세인트 폴 채플은 브로드웨이 아래쪽에 있는 트리니티 교회 소유다. 이 희망의 종은 세인트 폴 채플의 자매 교회인 런던의 세인트 매리 르 보우 (St. Mary le Bow)로 부터의 선물이다. 2002년 9월 동 교회묘지에 설치 되었고 911을 생각하며 매해 9월 11일에 타종된다. 이 희망의 종은 또한 2004년 마드리드 폭발, 2005년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