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도시대의 때를 알리는 종 에도시대에 시각을 알려 주었던 종. 에도는 획기적인 도시계획에 의해 중기 이후, 당시의 런던, 파리에 버금가는 인구 100만명 도시가 되어 갔다. 이러한 활기로 가득 찬 에도에 있어서 생활이나 일 등 사회 전반에 신축성을 일으키는 질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방법의 하나가 시각을 알리.. 세계의 울림 속으로/아시아의 종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