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차이 문화의 차이 4월은 잔인한 달, 그 저자는 ‘동토를 깨고 순이 돋고...’ 등등 이유로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 하였다는데 올해는 4월이 말 그대로 잔인한 달이 되긴 하였다.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수그러지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코로나가 활개를 친 때문이다. 절대로 깨지지 않을 것 같.. 이야기 흐름속으로/내가 쓰는 이야기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