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울림 속으로/유럽의 종

(독일) 보훔시(독일어: Bochum) 대종

korman 2008. 9. 29. 17:26

독일 BOCHUM시의 대종


보훔(독일어: Bochum)은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이곳 시청앞 광장에는 대종이 놓여있다. 이 종은 원래 1867년에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용으로 주조되었다. 무게 15,000kg, 지름 3.13m (현재 타종 클래퍼가 제거되어 14,750kg이라고도 함). 만국박람회가 끝난 후 보훔의 종공장에 놓여 있다가 1979년에 보훔시에 전달되어 현재 위치에 전시되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D%9B%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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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ixabay.com/ko/%EB%B3%B4-%ED%9B%94-%EB%8F%85%EC%9D%BC-%EC%A2%85          -%EC%BA%90%EC%8A%A4%ED%8A%B8-%EC%8A%A4%ED%8B%B8-%EA%B0%95%EC%B            2%A0-%EC%86%8C%EB%A6%AC-%ED%9A%8D%EA%B8%B0%EC%A0%81%EC%9D%B8-%E          A%B1%B4%EB%AC%BC-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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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Lamadei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