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에 조공을 바치던 류큐국 (현 오키나와)의 범종
▲ 우르마엔카즈지종 (1495년 주조) ▲ 우르마엔카즈지종의 지장보살
▼ 우르마엔카즈지종의 금상감 부분
▲ 2차대전 태평양전쟁 막바지 오끼나와
전투 의 탄흔.
우르마엔카즈지종
▼ 만국진량의 종
(万国津梁の鐘, Bankoku shinryō no kane, Bridge of Nations Bell)
1458년 주조. 조선종이나 중국종의 장점을 겸비한 화종.
해상와국의 존재를 크게 나타내는 종.
높이 154.7 센티미터, 구경 94 센티미터, 무게 600킬로그램
(위키피디아에는 높이 154.7cm, 구경 93.1cm, 무게 721kg으로 표기되어 있다)
[鐘銘原文]
琉球国者南海勝地而
鍾三韓之秀以大明為
輔車以日域為唇歯在
此二中間湧出之蓬莱嶋也
以舟楫為万国之
津梁異産至宝充満十
方刹地霊人物遠扇和
당좌의 상처 ▶
▼ 태평양전쟁 오키나와
전투의 탄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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