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시 옥천사소장 범종 (전라북도 지방문화재자료 187호)

전라북도 정읍시 옥천사소장 범종 

(전라북도 지방문화재자료 187호)

종 목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7호

명 칭 옥천사 소장 범종 (玉泉寺 所藏 梵鐘)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기타/ 기타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07.01.19

소 재 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고천리 산 14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정읍시 문화예술과 063-539-5182

이 범종은 조선종의 특징인 음통을 갖추고 있는 1728년 주조된 조선후기의 범종으로서

유곽과 보살상의 모습등이 생동감있는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 특히 꽃을 든 보살상의

모습은 조선후기 전라도지역의 대표적인 주성장인 사인 비구와 같은 승려장인의 계열에

속하는 장인이 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종의 표면에 검은 칠이 되어 있고 명문과 문양부분이 일부 마멸되기는 하였지만

초주년대(1623년)와 재주년대(1728년) 및 처음 봉안한 장소(龍頭山 龍壽寺)등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는 조선후기 범종의 귀한 자료이다.

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검색 페이지 2017년 7월 25일 현재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31,0187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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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 출처일 2014년 1월 12일 현재

 

옥천사소장범종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187호 (전라북도지정 문화재자료)

명     칭 :  옥천사소장범종

규     모 :  全高 90.5cm , 구경(口徑) 61cm

시     대 :  1728년

소 재 지 : 정읍시 태인면 고천리 산14

상 세 설 명 :

이 범종은 1728년에 조성되었으며 조선종의 특징인 음통을 갖추고 있는 조선후기의 범종으로서 유곽과 보살상의 모습 등이 생동감 있는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꽃을 든 보살상의 모습은 조선후기 전라도지역의 대표적인 승려장인의 계열에 속하는 장인이 주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종의 표면에 검은 칠이 되어 있고 명문과 문양 부분이 일부 마멸되기는 하였지만 초주년대(1623년)와 재주년대(1728년)및 처음 봉안한 장소(용두산 용수사) 등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다.

출처 : 정읍시문화관광 및 시립박물관  2014년 1월 12일 현재http://culture.jeongeup.go.kr/new/03culture/historic/02/index.php?mode=view&num=67&cur_page=3&code=09&sf=&sw=

http://museum.jeongeup.go.kr/board/bbs/board.php?tblidx=m0401&uidx=96&sca=&sfl=wr_subject&stx=%EC%A2%85&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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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 출처일 2014년 1월 12일 현재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전북문화재자료 제187호

지정일 : 2007년 01월 19일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고천리 산 14

시대 : 조선

종류/분류 : 범종

 

2007년 1월 19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187호로 지정되었다. 1728년(영조 4) 주조된 조선 후기의 범종으로, 조선시대 종의 특징인 음통을 갖추고 있다. 높이는 90.5cm, 종구(鐘口) 지름은 61cm이다.

유곽과 보살상 조각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는데 특히 꽃을 든 보살상의 표현으로 미루어보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승려 주종장(鑄鍾匠)인 사인비구(思印比丘)와 같은 계열에 속하는 장인이 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종의 표면에 검은 칠이 되어 있고, 명문과 문양 일부가 마멸된 상태이지만 종이 처음 주조된 연대(1623년)와 다시 주조된 연대(1728년)를 알 수 있고, 처음 봉안된 장소가 용두산 용수사라는 것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어 조선 후기 범종을 연구하는 데 있어 귀한 자료가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07986&cid=40942&categoryId=33679 2014년 1월 1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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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출처일 : 2009년 9월 13일 현재

종 목	문화재자료  제187호 (정읍시)
명 칭	옥천사 소장 범종(玉泉寺 所藏 梵鐘)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기타/ 기타
수량/면적	1점
지 정 일	2007.01.19
소 재 지	전북 정읍시  태인면 고천리 산14
시 대
소 유 자	옥천사
관 리 자	옥천사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정읍시 문화관광과 063-530-7790
이 범종은 조선종의 특징인 음통을 갖추고 있는 1728년 주조된 조선후기의 범종으로서 유곽과 보살상의 모습등이 생동감있는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 특히 꽃을 든 보살상의 모습은 조선후기 전라도지역의 대표적인 주성장인 사인 비구와 같은 승려장인의 계열에 속하는 장인이 주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종의 표면에 검은 칠이 되어 있고 명문과 문양부분이 일부 마멸되기는 하였지만 초주년대(1623년)와 재주년대(1728년) 및 처음 봉안한 장소(龍頭山 龍壽寺)등이 정확하게 밝혀져 있는 조선후기 범종의 귀한 자료이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2009년 9월 13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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